최강희 감독은 원래 톈진과 계약을 맺었으나, 계약 직후 톈진의 모기업 취안젠 그룹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.
기성용, 손흥민, 황의조, 조현우 등등.
전주성이 눈물바다가 됐다????????